마야를 메인으로 사용하다가 시네마를 세컨으로 사용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맥에 대한 철저한 지원(파랜지원이 아직 안되고 있지만)과 시뮬레이션도 잘 갖춰줘 있고, 랜더러도 좋은 것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스틸샷이나 앞으로 개인적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위해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마야에서는 멘탈레이를 쓰는데 SSS 의 표현이 매우 뛰어난데요. 대부분 다른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피부 표현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거의 멘탈레이를 쓰더라구요. 그런데 시네마에는 멘탈레이가 들어오지 않았고, 파렌이 얼마나 이것을 잘 지원해 줄지 모르겠네요. 브이레이로는 사람피부 표현한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어쨌든 시네마에서의 SSS 표현 어떤가요?
마야에서는 멘탈레이를 쓰는데 SSS 의 표현이 매우 뛰어난데요. 대부분 다른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피부 표현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거의 멘탈레이를 쓰더라구요. 그런데 시네마에는 멘탈레이가 들어오지 않았고, 파렌이 얼마나 이것을 잘 지원해 줄지 모르겠네요. 브이레이로는 사람피부 표현한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어쨌든 시네마에서의 SSS 표현 어떤가요?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마야나,맥스나..특별한 대안이 없는이상 그져 멘탈레이를 쓰는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그것마져도
아직 마야에 100% 씽크율이 맞이 않아서 작업자들 곤욕 먹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