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니구요.
저랑 지내는 동생의 노트북(sony)에서 퀵타임설치 후 시네마 설치하여..
렌더세팅에서 세이브에서 quick time movie로 설정 옵션에서 압축유형을보면.. soren 3등이 보이거든요.
문제는 제꺼 pc에서는 soren 3가 안보이내요. 또 동생의 pc에서 동일하게 설치해서 보면 안보이고요.
제일 문제는 이번에 산 맥북프로에서는(윈도우부팅) 퀵타임부비 옵션창만 클릭하면 응답없음..
-_-;;;이거 어쩐데요..참..그냥 애니메이션으로 설정해서 품질을 떨어뜨려서라도 해야되는건가,,ㅡ_ㅜ;
저랑 지내는 동생의 노트북(sony)에서 퀵타임설치 후 시네마 설치하여..
렌더세팅에서 세이브에서 quick time movie로 설정 옵션에서 압축유형을보면.. soren 3등이 보이거든요.
문제는 제꺼 pc에서는 soren 3가 안보이내요. 또 동생의 pc에서 동일하게 설치해서 보면 안보이고요.
제일 문제는 이번에 산 맥북프로에서는(윈도우부팅) 퀵타임부비 옵션창만 클릭하면 응답없음..
-_-;;;이거 어쩐데요..참..그냥 애니메이션으로 설정해서 품질을 떨어뜨려서라도 해야되는건가,,ㅡ_ㅜ;
언뜻 보기에 같은 데이터 레이츠의 소렌손이나 h.264 같은 배포용 코덱에 비해서
품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배포용으로 작게 무비를 만들려 할 때만 그렇습니다.
소렌손은 플래시와 퀵타임에 들어있습니다. MPEG과 유사한 형식입니다.
누구한테 전해주거나 대용량 무비를 줄이려 할 때 좋은 코덱입니다.
비슷한 것이 MPEG4의 H.263, H.264 같은 것이 있구요.
퀵타임 인스톨후에 시리얼을 등록해서 퀵타임프로 사용이 가능하시다면..
MPEG4 H.264를 사용하시면 소렌손과 비슷하거나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작업하신 내용이 무비 컴포징이나 컷편집툴로 불러서 2차 작업을 하셔야 한다면...
프로페셔널 코덱을 사용해야하는데요.
윈도우즈 퀵타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코덱은
애니메이션과 DV/DVC Pro 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
보통 3D 작업이나.. 애니메이션등은 알파채널이 포함될 필요가 많은데..
애니메이션 코덱이 이 스펙을 만족시킵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코덱이름이 붙은 것은... 셀애니메이션 작업시
플레이속도가 초당 24프레임이라고 해도...
같은 셀이나 배경이 반복될 때가 많아서 실질적으론 초당 7-10 프레임 정도 나올 때가 많습니다.
애니메이션 코덱은 이럴 때 같은 그림이 반복될 때 중복하지 않고
한번만 압축하고 그 프레임 재생속도를 늦추어서 전체 시간을 맞추어가는 식으로 무비를 압축합니다.
베스트 퀄리티일 때 결과는 논압축과 유사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프로들도 2차작업이 필요한 작업에선 애니메이션 코덱을 주로 사용합니다.
제가 알기로 HDR에도 대응해서 애니메이션 코덱은 채널당 16비트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맥북프로를 가지고 계시니까..
2차 작업이 필요하거나 피씨에서 작업하는 건 그냥 애니메이션 코덱을 베스트 퀄리티로 사용하시구요.
다른분들께 전달하기 위한 무비는 맥으로 가져와서 퀵타임프로에서 다른 코덱으로 전환하세요. ^^
그리고 요새 퀵타임 설치와 호환 문제로 곤란을 겪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아이튠즈와 같이 인스톨하라는 조언을 누군가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