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모델링의 선정리와 흐름에 관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아웃풋을 뽑아냈을 때 잘만들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델링의 선정리와 흐름 또한 잘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직 저만의 스타일을 잡지 못해서 조금 해메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팁을 찾아보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고요 또한 제가 생각하며 잡아가는 선정리와 흐름잡이 연습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올라와 있는 이미지는 콜라캔을 가지고 선정리를 해보았는데 선정리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선정리의 스타일이 다 다르다고 하지만 선정리에 대한 팁또는 방법에대해서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제발 귀찮으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