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에서 재질을 건들다 보면 reflect와 refract가 항상 따라다니는데요..
이름도 비슷한것들이 정확이 개념이 안섭니다..
사전적인 용어는 반사와 굴절이라고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동그란 구형유리구슬에 reflect 컬러 파랑과 와 refract 컬러 빨강을 주면
외곽쪽에서만 파랑이 돌고 안쪽은 빨간색이 도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반사와 굴절 이라는 뜻으로만 보면 그반대가 맞을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caustics용어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사전에는 caustic-부식성의, 소작성의, 가성(苛性)의
라고만 나와서 정확한 의미를 알수가 없습니다^^:
이름도 비슷한것들이 정확이 개념이 안섭니다..
사전적인 용어는 반사와 굴절이라고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동그란 구형유리구슬에 reflect 컬러 파랑과 와 refract 컬러 빨강을 주면
외곽쪽에서만 파랑이 돌고 안쪽은 빨간색이 도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반사와 굴절 이라는 뜻으로만 보면 그반대가 맞을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caustics용어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사전에는 caustic-부식성의, 소작성의, 가성(苛性)의
라고만 나와서 정확한 의미를 알수가 없습니다^^:
일단 reflection은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던 파동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부딪혀서 나아가던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 말을 간단히정리하면 되비침이라고보심됩니다.
reflaction은 굴절이라고하는데요.예를들면 물속에다가 일자막대기를하나넣으셨다고 보시면 그막대기는 그대로 되비침되는현상이아니라. 다른 형태의 경계에서 변형되어 일자막대기가아니라 휘어져보이는현상을 생각하시면됩니다. 즉 , 하나의 형태에서 또다른형태로 그물체가 비춰질때 비춰지는 방향이 두형태의 경계면에서 바뀌는 현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caustics은 빛의 투과라고보시면됩니다. 빛이투과될수있는 재질의 붉은색 형태의 물체를 흰천위에 올려놨을때 빛이 그물체를 투과하면서 흰색천위에는 붉은색의 투과색이 비춰지고 그투과색은 빛의 굴절이나 붉은색물체의 형태,밀도등에의해서 투과되는 붉은색의 투과율이나 그 빛이 달라보이게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코카콜라 병과 플라스틱 투명컵두개를 햇빛이쨍쨍내리쬐는날 테이블위에 올려놔보세요.
그럼 확실히 이해가되실겁니다. 커스틱은 빛에의해 반응이되어야되고 반응이될수있는 재질이어야됩니다.
일단 제짧은견해는 이렇습니다. 고수님들께서 더 심오한 댓글을 달아주실거라 예상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