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R14 회사에는 R18이 깔려있습니다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카메라워킹이 있는 씬인데
라이트는 루미넌스로만 만들었고 브이레이나 옥테인같은 렌더러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작업한걸 집으로 불러와서 R14에서 IR로 놓고 설정 미디엄으로 대충 설정해서 뽑으면 얼룩이 없는데..
회사에있는 R18에서는 설정을 이것저것 바꿔보아도 계속 얼룩이 생깁니다
하얀 벽인데 한프레임한프레임 얼룩이 다 다릅니다 우글우글거려서 쓸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R14에서 셋팅한것(R18에서는 레거시로뜸)을 저장해서 회사에서 뽑아봤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 R14를깔아버리고싶네요 ㅠㅠ
버전이 달라져서 뭔가 서로 뽑는방식이 변한듯(?)한데 R18에서 얼룩잡으려면 어떤부분을 신경써야할까요
이런 질문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피지컬을 기반으로 합니다.
Physical 세팅
Sampling Quality - Medium
GI 세팅
Primary Method - QMC / Secondary Method - QMC (세컨트는 본인 선택) 광량을 좀더 높일수 있음 렌더타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Samples - Custom Sample Count 6~8 (이부분 굉장히 중요)
기본으로 설정된 Accuracy를 사용하는 대신에 샘플 숫자를 6~8로 놓는다. 혹은 그 이상-렌더타임 증가.
렌더 타임과 퀄리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설정으로 1920*1080 출력시 6이하로 떨어지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피지컬 샘플 설정과 서로 영향을 끼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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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리셋의 프로그래시브 노 프리패스 설정과 형식은 같습니다. 플리커 해결을 위해 프리패스 꺼졎....)
피지컬 샘플링 퀄리티는 주로 미디움으로 놓고 최종 작업물을 출력하는데
각자의 피씨 사양에 맞는 설정은 또 다르겠지만 큰 문제 없는 설정법 같습니다.
물론 옵션에서 불필요한 수치들은 낮춰주어야 겠죠
투명도나 심한 반사값을 고려해야겠죠?
옥테인 넘어오기전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이라
최근버전에서 얼마나 적용될지 모르지만 중요한 부분은
gi모드를 qmc 바꾸고(카운트 6~8 필수) 피지컬 모드로 설정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