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sky 에 대해 강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exterior 렌더링 시에 create sky로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되는지, 아니면, sky 오브젝트를 불러놓고 매핑하고, 인피니트 라이트를 활용하는 식...잘 몰라서..이 많이 사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스케치업에서 모델링한 것을 가져다가 exterior 렌더링을 해야 할 일이 곧 생길 것 같아서요. 사실 질문하면서도..뭐가 뭔지 잘 몰라서...
크리에이트 스카이는 애니메이션에 적합한듯 하구요. 리얼리티 내기가 아직은 좀 쉽지 않을거 같아요.
(뭐 열나게 파보질 않아서리~)
일반 스카이에 사진을 맵핑하시던지.
라이트 있는 그룸에 백그라운드 오브젝트에 맵핑 하시는게 젤 편하지 않으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