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전 글타래를 검색해서,
백그라운드 만들고, 플로어 만들고, Compositing Tag 먹여 주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요,
제가 의문이 생기는 것은,
카메라로 찍은 합성이미지에도 앵글이 존재하잖아요,
모델링 된 데이터를 그 앵글에 맞추어 주는 것은
사용자가, 이미지에 맞게 3D 뷰포트 상에서
앵글을 임의로 조정해 주어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린다여사의 강의를 보았을때,
자동적으로 맞게 하는 강좌가 있었던 같은데, 지금 찾을 수가 없어서요.
참 그리고 철흥님은 Compositing Tag에서 "Seen by camera"를 꺼두라고 하셨는데,
정석님의 답글에는 해당 항목이 선택되어져 있는데,
특별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음..
우문에 현답 부탁드립니다 :)
그나저나,, 분류를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몰라서 걍 모델링으로 하였습니다 ^^;;
백그라운드 만들고, 플로어 만들고, Compositing Tag 먹여 주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요,
제가 의문이 생기는 것은,
카메라로 찍은 합성이미지에도 앵글이 존재하잖아요,
모델링 된 데이터를 그 앵글에 맞추어 주는 것은
사용자가, 이미지에 맞게 3D 뷰포트 상에서
앵글을 임의로 조정해 주어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린다여사의 강의를 보았을때,
자동적으로 맞게 하는 강좌가 있었던 같은데, 지금 찾을 수가 없어서요.
참 그리고 철흥님은 Compositing Tag에서 "Seen by camera"를 꺼두라고 하셨는데,
정석님의 답글에는 해당 항목이 선택되어져 있는데,
특별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음..
우문에 현답 부탁드립니다 :)
그나저나,, 분류를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몰라서 걍 모델링으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