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할려구 외장하드에서 컴터파일을 이동하는데 옮겨지지가 않고 crc오류라고나옵니다
우선 조각모음걸어주고 이동하드를 분해해서 컴터에 장착을 했는데도 crc오류라고 이동이 되다가 멈춥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메모리클럭을 auto에서 533으로 바꿨더니 되더라구요"
라는 글을 봤는데 이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라는 글을 봤는데 이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다른 해결책있나요 ㅠ.,ㅠ
Who's 배성호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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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라면..빨랑 갔다버리세요~ 나중에 정말 허덕! 한 사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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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당해서 CRC오류를 맞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전원차단등이 주 문제이긴 한데
10000rpm/ 8m 웬디였죠.. 용산갔더니 체크해보고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면서 신형 16M으로 냅다 교체해 주시더군요..
하드가 두개 달려 있는데 평소 데이터는 D: 에 다 모여 있어서 다행이 무척 중요한 데이터는 없었습니다.
즐겨찾기 데이터만 훌러덩~~
죄송합니다만.. 결론은 보증기간내라면 데이터에 대한 미련을 잊고 "신속한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점점 오류범위가 더 번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었다면 복구도 해야겠죠... 그런데 비용이 상당합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싸졌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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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털..썩....
쿨럭..쿨럭......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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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드디스크 표면 검사를 해보세요.
CRC에라의 원인이 하드의 베드불럭 때문에 생긴거라면 일찌감치 맘을 비우시는게 좋을겁니다. 혹,.. 갑자기 맛이 간게 맘에 안든다거나 분이 풀리지 않으시면 분해를 해서 플래터를 거울로 재활용 하시면 좀 기분이 나아질수도 ^^
하드디스크 표면 검사에서 베드블록이 나오지 않았다면 다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살릴 방법이 있을테니 좀더 알아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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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일인데... 예전에.... 그러니까 윈도우 98을 쓰던 때였죠.... 틀림없이 배드섹터가 난 하드였는데....
배드가 점점 넓어 지는겁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윈도우 부팅이 안되는 겁니다... 내 생각에 배드가 시스템화일있는 곳까지 번졌구나 했죠...
그래도 어쨌거나 믿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처음 컴퓨터 셋팅할 때 해 놓았던 고스트이미지로 디스크째 다시 복구를 했는데....
아 글쎄 불량섹터가 없어졌습니다...
아주 신기하죠?
웬지 땡잡은 기분이 들었죠....
그 뒤 저랑 비슷한 상황이 몇 번 목격 되었는데.... 고스트 이미지로 같은 똑같은 하드디스크에서 떠서 덮어버렸더니 고쳐지는겁니다....
아마도 고스트가 로우포멧정도까지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죠....
또한가지.... EIDE 보다 ATA하드가 전원에 좀 더 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