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되었구요 ㅜ ㅎㅎ 수년전부터 시포디의 강점을 알고서 공부한다한다 하고는 마야를 못놓고 있었는데 출산이랑 육아를 하면서 3D에 손을 놓았었고 지금은 허허벌판에 다시 집짓는다는 생각으로 시포디 입문하려고합니다~ 여전히 육아랑 병행해야해서 온라인강의로 먼저 기초만 한번 훑고 학원을 가려고 맘먹었습니다 ㅜ 선배님들 용기 좀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