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좌표는 모든 중심이 0, 0, 0 에 맞춰지는 것입니다.
큐브를 하나 만들면, 0, 0, 0 위치에 하나 생깁니다. 큐브를 위로 200만큼 이동시키고 좌표를 보면, 0, 200, 0 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번엔 구(스피어)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구에 큐브를 차이드 합니다. 구 밑에 큐브가 있는거죠.
그리고 구를 Y축으로 200만큼 이동합니다. 그럼 구와 큐브가 같이 이동을하겠죠. 차일드 상태니까요.
그리고 둘의 좌표를 확인하면, 큐브는 0, 400, 0 이고, 구는 0, 200, 0 일껍니다. 이때 월드에서 오브젝트로 변경해보면,
둘다 0, 200, 0 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 것은 절대좌표와 상대좌표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월드좌표는 절대좌표처럼, 항상 0, 0, 0을 기준으로 위치를 나탸내줍니다.
오브젝트좌표는 상대좌표로 한단계 위에 있는 오브젝트를 기준으로 삼게됩니다. 큐브는 구를 기준으로 생기고 구는 그위에 있는 0, 0, 0 을 기준으로 잡는 것입니다.
(맵핑의 영역차이라...뭐라 설명을 해야하나..)
Noise 부분은 4D FANS 창간호를 살펴 보시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