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노3D 같은 툴처럼 원하는 끝에서 끝, 구의 지름.. 이런것들이 바로바로 알아볼수는 없습니다.
시네마는 폴리곤기반이기대문에 폴리곤 , 포인트, 엣지 를 기준으로 거리를 제거나, 특정한 위치를 직접 기입해서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알수있습니다. 기준점을 하나더 추가하면 3점이 이루는 사이각도 알수있습니다.
지금 까지 설명한것은 Fuctions > Measure & Construction 을 통해서 할수있는것입니다.
다음은 Xpresso 를 이용하는것인데, Distance 노드를 이용해서 두 오브젝트를 지정해주면 둘의 사이를 Result 노드를 이용해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이 방법은 둘의 거리를 하나의 데이타로 다른 노드에 바로 적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카메라의 초점 거리를 카메라와 오브젝트의 거리에 맞게 바로바로 적용시킬수 있다는 것이죠. 카메라가 아무리 움직여도 오브젝트와 카메라의 초점거리는 항상 오브젝트와 맞게 되는거죠.
마지막 방법은 스냅세팅을 하는것입니다. Move 아이콘을 눌러보면 속성창에 Snap Settings 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Enable Snapping 을 채크하시고 Type 을 Snap 3D 로하시고 Axis를 채크해주세요. 그럼 퍼스팩뷰에서 한 오브젝트를 다른 오브젝트의 중심죽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 거리가 마우스를 누르고있는동안 보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알수있는거죠.
시네마는 폴리곤기반이기대문에 폴리곤 , 포인트, 엣지 를 기준으로 거리를 제거나, 특정한 위치를 직접 기입해서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알수있습니다. 기준점을 하나더 추가하면 3점이 이루는 사이각도 알수있습니다.
지금 까지 설명한것은 Fuctions > Measure & Construction 을 통해서 할수있는것입니다.
다음은 Xpresso 를 이용하는것인데, Distance 노드를 이용해서 두 오브젝트를 지정해주면 둘의 사이를 Result 노드를 이용해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이 방법은 둘의 거리를 하나의 데이타로 다른 노드에 바로 적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카메라의 초점 거리를 카메라와 오브젝트의 거리에 맞게 바로바로 적용시킬수 있다는 것이죠. 카메라가 아무리 움직여도 오브젝트와 카메라의 초점거리는 항상 오브젝트와 맞게 되는거죠.
마지막 방법은 스냅세팅을 하는것입니다. Move 아이콘을 눌러보면 속성창에 Snap Settings 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Enable Snapping 을 채크하시고 Type 을 Snap 3D 로하시고 Axis를 채크해주세요. 그럼 퍼스팩뷰에서 한 오브젝트를 다른 오브젝트의 중심죽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 거리가 마우스를 누르고있는동안 보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알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