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모델링중인데요.
파트를 나누고 섭디 먹이면 모서리가 둥그렇게 변합니다.
두께도 먹여야 하고 미러카피 한다음 버텍스 붙히는 것까지 감안해서
모서리의 둥그래짐 현상을 없앨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항상 폴리곤 모델링 할 때면 이 문제가 저를 괴롭히네요.
그렇게 괴로워 하다가 알리아스로 모델링 하면 넙스 나름대로의 문제가
다시 저를 괴롭히구요. ㅡ_ㅡ; 악순환의 연속으로 완성작이 별로 없습니다.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모델링중인데요.
파트를 나누고 섭디 먹이면 모서리가 둥그렇게 변합니다.
두께도 먹여야 하고 미러카피 한다음 버텍스 붙히는 것까지 감안해서
모서리의 둥그래짐 현상을 없앨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항상 폴리곤 모델링 할 때면 이 문제가 저를 괴롭히네요.
그렇게 괴로워 하다가 알리아스로 모델링 하면 넙스 나름대로의 문제가
다시 저를 괴롭히구요. ㅡ_ㅡ; 악순환의 연속으로 완성작이 별로 없습니다.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re] [re] 답변에 감사드리며 추가질문입니다.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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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방식의 문제죠 둥근거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계속해서 모델링 해 가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하드엣지가 필요할 경우에 길동님 말씀대로 . 누르고 드래그.... 폴리곤 모델링의 섭디의 공통된 현상인데.. 그냥 진행하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합니다요...
추가적으로 하이퍼넙스 대신 모카의 클로스넙스를 써도 되긴 하는데요.. 효과는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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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디에 대해서 좀더 이해를 하실필요가있을거같습니다.
매뉴얼을 한번 읽어보심을 추천합니다. 우리가 흔히 배우는 동영상 강좌나 학원등은 각각의 모델링의
기본적 개념보다는 그저 단순한 사용법만을 위주로가르치기때문에 배운것이외에는 응용하는걸
어려워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말그대로 가르쳐 준것이상을 못한다는말이죠..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하면 배운것이상으로 응용을 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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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본적인 개념은 각각의 소프트웨어(라이트웨이브,XSI,마야등등)의 매뉴얼에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기본개념이 잡히도록 나와있습니다.
한가지 섭디를 날카롭게 하는법은 엣지 웨이트라고 있습니다. 스샷에 모도를 쓰신거같은데.
날카롭게 할 엣지를 선택후에 윗부분 탭(파일.에디트.뷰.셀렉트 ETC...) 여기에 버텍스맵 탭을 누르면
드롭 다운메뉴나오는데 거기서 엣지 웨이트툴을 선택한담에 드래그 해봅니다. 왼쪽에 보면 툴 프로퍼티에
퍼센티지가 나오는데 100퍼센트는 가장 날카롭게 음수로 갈수록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엣지 웨이트는 모도 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섭디 모델링을 지원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존재합니다.
씨네마 4D에도 있고 라이트웨이브에도있고 그만큼 툴자체는 거의다 공통적이란 말이죠. 그래서 맥스냐
마야냐 라이트웨이브냐 시네마4D냐의 논쟁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어떤툴이냐도 좀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는거같습니다만.. 아 그리구 이 엣지 웨이트 방식은 꼭 그렇다는게 아니고 제가본바로는 제품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거같습니다만.. 전 제품쪽이 아니라서 이런방식으로 날카롭게 하지않습니다. 다른방법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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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쉐이딩화면은 알리아스인것 같은데요..알리아스는 절대 폴리곤 모델링 툴이 아닙니다.
폴리곤도 어중간...넙스도 어중간...수치도 대충..결과적으로 아주 어정쩡한 툴입니다..툴의 미래도
그닥 밝지 않은 물건입니다.지금까지 배워놓으신건 안타까우시겠지만....뭐 어쩌겠습니까
맨끝 엣지 잡으시고 익스트루드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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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P님. 저 스샷은 모도라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제 생각에는...)
마야, 맥스, 소이, 라이트웨이브, 시네마 별거 다 써봤지만 제 손에 가장 잘 맞는
모델링 툴은 모도였지요. ^^ 시네마 모델링도 무지 편하지만 저는 모도를 버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구 알리아스는 제가 생각할때 최고의 넙스 서피스툴 같은데 그렇게 안 좋나요? 헐...
질문과 답변
question and answer
또는 엣지를 잡고 키보드의 점 . 을 누른 상태에서 드레그 해보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면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