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질문 올리기 미안해서 어제 그제는 혼자 낑낑대며 나름대로 튜토리얼 보고 공부했습니다.
메터리얼 부분의 매뉴얼을 읽어봤는데 예전의 스트라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좋아진만큼 공부할것도 많아지네요... T.T

1.예전에 3ds로 작업된 라이브러리를 C4D에서 열었습니다.
따로 임포트메뉴가 없어서 오픈으로 열었더니 속성이 싹 없어지네요.
메터리얼창에 보면 분명히 메터리얼도 따라왔는데 텍스츄어나 금속성... 이런것들이 않따라온것 같네요....
방법이 없나요?????

2. 맥유저다 보니까 당연히 신형 아이맥을 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주변에서 다 말리더군요. 사실 저도 디자인하면서 쿼크때문에 맥을 사용해왔는데 3D는 영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게다가 그래픽디자인쪽에서는 폰트나 출력문제 때문에 아직도 클래식을 사용하고있고 당분간 이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라 3D용으로 사용하려면 굳이 맥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변에서 3기가 듀얼인가 뭔가를 추천하는데 이게 아이맥보다 빠른가요(3d에서)????
가격도 엄청 비쌀꺼같은데.....
아이맥은 20인치가 200쫌 않되던데 모니터 가격 빼면 본체만 120정도......

3. 소파에 패브릭을 맵핑했습니다. 뭔가 잘못된것같은데.....
스트라타에서 보면 천질감을 미러링하고 타일링해서 큐빅이나 써클등으로 선택맵핑했었는데 C4D에 이런 기능이 없을리가 없는데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