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에선 기본 베이스잡는 시간이 오래걸리죠. 또 라이노는 기본 베이스 잡는데 빠른만큼 후만 작업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걸리죠(수정작업은 진짜 돌아버리죠)
1.라이노에서 기본 바탕과 솔리드를 확정한 후에
2.유지로 가져가서 솔리드를 편집(나중에 빠르게 되돌릴수 있고 가변R이라던지 기타 블랜딩이 기가 막히게 잘 들어갑니다.,라이노는 작업시간이 거의 면곡률하고의 싸움이였죠)..
이런식으로 작업하면 대략2틀정도 걸리는거 몇시간이면 끝나버립니다.
라이노에서 유지로 갈때는 STEP 포멧이고요(이때 완전한 솔리드여야 합니다.면이 터지지 않은것)
그냥 페이스인경우에는 IGES로 넘깁니다.
라이노에서는 한계오차값이 존재하기때문에 간혹 STEP 으로 넘길시 면 오류가 날수있습니다.
이때는 라이노에서 한계오차 범위를 좀 더 넓게 잡으신후에 보내시면 유지가 알아서 보정을 합니다.
유지에서 라이노로 넘어갈때에도 STEP포멧으로 넘어옵니다..기가 막히게 호환잘됩니다.
한가지더 제품두께도 한번에 줄수있고 또 도면 작성도 수월해서 절단면등 영역 지정만 해주시면
단번에되요..라이노에서 급할때 도면 뽑아내 버리고 그러는데..근데 라이노는 오차가 너무 심해서
엔지니어 분들한테 욕먹고 그러죠? 도면 이따위냐고.. 헌데 유지는 10000/1 까지 정확하게 뽑아내 버립니다..환상적이죠.. 제품 모델링하고 도면 작성할라면 하루 정도 걸리잖아요?..그런데 그냥 모델링도 빠르게 되고 도면은 지가 알아서 뽑아주고 ..나중에 오브젝트에 수정 가하면 도면도 그에 맞게 알아서 갱신되어 버립니다..그저 놀랍죠__여튼 2000만원짜리 프로그램답다 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마야 보다 비싼 프로그램은 처음 봤습니다.
1.라이노에서 기본 바탕과 솔리드를 확정한 후에
2.유지로 가져가서 솔리드를 편집(나중에 빠르게 되돌릴수 있고 가변R이라던지 기타 블랜딩이 기가 막히게 잘 들어갑니다.,라이노는 작업시간이 거의 면곡률하고의 싸움이였죠)..
이런식으로 작업하면 대략2틀정도 걸리는거 몇시간이면 끝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