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젤님이 올리신 매뉴얼 보는 낙으로 삽니다.
그나마 아는 것중에서도 정말 놓치고 있던게 굉장히 많았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배울수 있으니 무지 빠른 학습효과도 있네요.
텍스트가 정리는 안되어 있어도 프린트 해서 단락만 나눠 놓으니 보는데 그다지 불편도 없습니다. ^^
그러다 보니 욕심이 좀 생깁니다.
혹시 바디 페인터나 모카 스케치 같은 다른 파트 일본판 매뉴얼도 있으세요?
그것도 번역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있다면 혼자 하시기 힘들테니 저도 같이 돕고 싶습니다.
책이 나오는건 어차피 몇년은 포기해야 할것 같기에 지금으로선 이 매뉴얼만이 희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뉴얼을 우선 일차 번역 텍스트화하고 후에 누구든지 틈틈히 보기 편하게 편집좀 하고
그것으로 그림을 끼워 넣으면 완벽한 한글 메뉴얼이 탄생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무리겠지만 찬찬히 진행하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 매터리얼 부분은 제가 그렇게 편집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선 정말 무리이고 이부분은 다른 분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다들 바쁘시니 번역본 정리는 일단 접어두고요.
암튼 결국 중요한건 내용이니 이것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나마 아는 것중에서도 정말 놓치고 있던게 굉장히 많았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배울수 있으니 무지 빠른 학습효과도 있네요.
텍스트가 정리는 안되어 있어도 프린트 해서 단락만 나눠 놓으니 보는데 그다지 불편도 없습니다. ^^
그러다 보니 욕심이 좀 생깁니다.
혹시 바디 페인터나 모카 스케치 같은 다른 파트 일본판 매뉴얼도 있으세요?
그것도 번역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있다면 혼자 하시기 힘들테니 저도 같이 돕고 싶습니다.
책이 나오는건 어차피 몇년은 포기해야 할것 같기에 지금으로선 이 매뉴얼만이 희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뉴얼을 우선 일차 번역 텍스트화하고 후에 누구든지 틈틈히 보기 편하게 편집좀 하고
그것으로 그림을 끼워 넣으면 완벽한 한글 메뉴얼이 탄생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무리겠지만 찬찬히 진행하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 매터리얼 부분은 제가 그렇게 편집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선 정말 무리이고 이부분은 다른 분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다들 바쁘시니 번역본 정리는 일단 접어두고요.
암튼 결국 중요한건 내용이니 이것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맥슨 가시면 다운가능합니다....
쩝쩝쩝된건 제가 가지고 있지만서요^^
초보사마님께서는 바디를 번역된걸 정리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기계어 번역은 필요하시면..드릴께요^^
한사람씩돌아가면서 마무리하는방법도 좋을듯하네요^^ 한번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