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은 온통 쓰래기로 꽉 차있어서 , 이제 이쁜것들이 들어올 틈이없어.. 내 몸뚱아리는 , 그저 똥만드는 기계가 되버린지 오래.. ======================================================================= 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충일을 맞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악기들을 잡아서 한곡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저의 정신적 공황상태를 표현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