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일(건축)에서 손을 띤지가 벌써 10년이네요
그냥 설계일에 전념하다보니 스케치업으로 충분했고 랜더링할일도 없구요.
요즘은 대부분 맥스에 브이레이를 쓰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것저것 정보를 보니 코로나가 보이더군요.
그외 맥스웰도 있구...
우리 시네마포디에서는 보통 어떤 랜더러를 사용하고 속도는 어떻는지 궁금하네요.
시네마포디가 랜더링 속도하나는 끝내주잖아요. 외부랜더러를 사용할땐 어떤지 궁금하네요.
외부랜더러들이 각자 장단점은 있는것 같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코로나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저 갤러리보니 정말 오래된 회원들이 아직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시는걸 보니
반갑더라구요 ^^
초보라..렌더링시 문제점좀..알려주세요..
최근 가장 핫한 렌더러는 아무레도 옥테인 렌더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떤 렌더러든 쓰기 나름 인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