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세미나에서 우여곡절 끝에 통역을 맡게 되었었는데 (정말 자신없어서 하기 싫었죠), 하고 나니 여러가지로 즐거운 일이 생기네요~
맥슨 본사에서 왔던 David Drayton 씨가 기념 티셔츠를 2개나 보내줬거든요..
자랑삼아 찍어 올립니다. 하나는 라운드티이고 다른 하나는 카라있는 티셔츠입니다.




맥슨 본사에서 왔던 David Drayton 씨가 기념 티셔츠를 2개나 보내줬거든요..
자랑삼아 찍어 올립니다. 하나는 라운드티이고 다른 하나는 카라있는 티셔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