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고생많았어. 그리고 고마워, 6월 정모에는 또 누구를 불러
고생시키나? (후보 명단은 있는데...)
2008.05.18 19:00
부산시네마유저 5월 정모후기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댓글 14
정석, 고생많았어. 그리고 고마워, 6월 정모에는 또 누구를 불러
고생시키나? (후보 명단은 있는데...)
Who's mcom17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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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모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정석님 고생하셨어요.^,.^
1대1 질문에 의한 정신적 테러를 당하시고도 표정관리를 하시다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던데요^^ 후덜덜....
그리고 검정색 맥송티 XXXL가 왠지 눈에 아련거리네요^^ㅋㅋㅋ
그리고 막장에 회찍어 드신다고 고생 많으셨죠?
수고많으셨습니다.
참 그리고 저 바리까리가 아니고 바리끼리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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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올라온 술병 숫자와 회 싸리 양으로 보아
동현님의 포스가 약해지셨으~ (글면 안되는뎅...
틀림없이 요즘 쪼달리시는게야...동현님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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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중 1명은 술을 못마시는 분이 있어 5명이 소주8병으로 끝내었습니다
매운탕포함하여... 그리고 2차 막걸리집에서 몇잔 마시고 술못하시는 분과
정석,.. 두분을 퇴장시키고 돼지국밥집으로 가서 소주1병씩 더 마신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두 빈속에 마셔 일찍 취한탓으로 빨리
마무리해야 했음(눈물을 머금고,.... )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산에만
가면 살아서 못간다는 말이 있어 먼길와서 고생하신 정석님, 고이 살려
보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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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정석님을 살려보낸것을 후회하시게 될 겝니다.
(날이면 날마다 가는 정석님이 아닌데, 왜 그러셨쎄여?)
아! 이제 후덕한 부산의 인심도 사라졌으니 어데로 갈까나? ㅡ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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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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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 고생 많았습니다.
한달만에뵌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다음달에도 다시 뵙겠습니다. -
아직도 공부할게 많음을 다시한번 느낀 정모였어요.
질문하시는것 답변못해드리고.. 어찌나 죄송하던지..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채워 놓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분들의 사투리 속에서 혼자 대전 말도 아닌 서울 말도 아닌 언어로 대화를. ㅋㅋ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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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정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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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 고생많았습니다...강의잘들었구요....모르는 부분들이 엄청많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들더군요...
그리고 공모전땜에 뒷풀이 못간거 아쉽군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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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모는 알찬것같습니다. 정석님한테 많은 팁정보도 얻고 다음 정모때도 좋은모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석님 수고 했습니다..^^ -
회...회..회다... 쩝
정석님은 정석대로 가르쳐 주시죠... 그나저나 이번주네요..정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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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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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하던 초기 서울지부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그땐 속닥했었죠~~ ㅋ
정석님 불러주면 어디든 나타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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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