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걸님을 비롯한 세미나 참석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초보사마1 posted May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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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미나를 무사히 마치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장 고생 하신 분은 최걸님과 주최하신 그래픽스라이브 관계자 분들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최걸님께는 무리하게 부탁드렸고 중요한 개인적인 일정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시고
마지막 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집중해서 전달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끝까지 애써 주신 모습 잊지 않을 거구요.

나중에 제가 힘이 될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빤스 벗고 돕겠습니다. ㅡㅡ+


항상 세미나는 주최하는 분들은 큰행사이고 잠못자고 준비해서 힘들게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두번의 세미나를 겪으면서 아. 정말 보통일이 아니구나라고 느꼈구요.

이번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참석해 좌~리를 빛내주신 많은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평일이라 다들 바쁜 업무중에 오신 분들이 많았을거 같구요.

시간 지연으로 휴식없이 롱타임의 강행군을 모두 잘 참고 집중해주셔서 성공적인 세미나가 이루어진거 같습니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된 세미나가 되였기를 바라구요.


메일 보내고 연락하고 유저그룹 등록 신청 모두 다 소화하신 정석님.

그대는 진정한 수퍼맨이요. ^^


어제 세미나의 히어로인 Drayton씨와 브래드, 남기남님.

Drayton씨는 본래의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쑹 날아와서 좋은 내용을 전한거 같습니다.

모그라프 강연때 핀이 오르락 내리락 애니메이션이 되는건 도착한날 밤에 호텔서 급조로 만든것이랍니다.

역시 맥슨사 대표선수답게 내공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늘 만나서 감사를 전할겁니다.

짧은지라 짧게 전하려구요. Thank very much!!!!


브래드의 이규만 실장님 비롯한 남기남도 무리한 일정에 고생 많으셨구요.

좋은 내용으로 보여주신 만큼 좋은 선물을 들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


헉헉 좀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