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라는 게임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다가,
모델링과 UV맵핑 연습할겸, 게임에서 나오는 '퓨전코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맵핑을 고려안하고 빨리빨리 만들다가 중반에 면이 꼬여서 꽤 고생을 했네요.
재질과 렌더링은 브이레이, 합성 및 보정은 에펙에서 했습니다.
폴아웃 4라는 게임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다가,
모델링과 UV맵핑 연습할겸, 게임에서 나오는 '퓨전코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맵핑을 고려안하고 빨리빨리 만들다가 중반에 면이 꼬여서 꽤 고생을 했네요.
재질과 렌더링은 브이레이, 합성 및 보정은 에펙에서 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 바스요"
건방지게 듣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진정한 제 자신이 되고 싶었습니다.
솔 바스 _(1920 -1996)
https://www.behance.net/ohjeong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