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네요~
주말에 밀어놨던 일이 많아서 ^^;; 조금 일찍 출근했답니다~
머 일은 안하고 있지만서도......

조금 심한 유령회원이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글이나 강좌
눈팅만 늘 했구요~ 눈썰미가 없어서인지 이름이나 아이디 거의
못 외우고 그러는데.. 다 뽀록나서 민망하고 죄송스러웠어요

혼자서 뻘쭘한 상황이었는데 다들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구요..
나름 감동 먹었어요..쿄쿄
모르는거 넘 많은 생초보인데~ 시네마 4d라는 좋은 플과
좋은 분들 만난거 같아~ 머라해야될까~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른것 같은 느낌 ??
(사실 한끼 굶어도 못산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아침이네요.
또 달려야되는 시작점인 동시에 주말의 게으름이 나름 피곤한 하루네요...
하지만...머... 조금 쌀쌀한게 출근길이 상쾌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여기님들 좋은한주.. 좋은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