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은 휴일이 몇 개 더 있더군요. 다 찾아서 활용가능한 회사 분위기에서 근무하시는 분은 얼마나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아, 글고보니 휴일이 많타는 건 경조사의 횟수도 이에 비례하겠군요. 제겐 5월이 잔인한 달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