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꽤나 소동을 일으켰을 정도로 몸에 이상 신호가 와서, 한동안 잠수 모드였었습니다.
잠수 탈 동안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었네요 ^^
다시금 달려봅시다.
잠수 탈 동안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었네요 ^^
다시금 달려봅시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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