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01:11

대체 이 양반은...?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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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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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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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럭길동 2008.04.08 14:14
    뭐 어련하시겠수..고졸대통령밑에서 5년동안 경제파탄! 경제파탄!이라 외치던 여자가 돈은 억수로 벌었더구만...
    고졸대통령을 미숙아라 놀리는 저 여자의 입에서 노숙자는 껌으로 밖에 안보이겠지..


    리플이 대박임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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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008.04.08 14:14
    숙자 분들도 개별분류할수 있다면 갱생의 여지가 있고 의지가 있는분들은 따로 구별해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선 흉악범.살인.강간.아동폭력기타등등 인간이기를 포기한 물건은 다 싹쓸어 버려야 합니다.
    그냥 이런 인간이 아닌것들이랑 같은 하늘아래 살려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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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남 2008.04.08 14:14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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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jae 2008.04.08 14:14
    허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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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kom 2008.04.08 14:14
    사상적 변태녀 ㅗ

    이런 말은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나름 세상을 살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접하고 경험하면서 인상이란거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못생기고 잘생기고가 아닌, 뭐랄까... 그 사람이 주는 느낌 그런거...
    선한 빛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저 탐욕이 가득한 여인의 모습을 보면
    비위가 약한 저로서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게 참으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직접 마주칠 일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토론프로그램에서 가끔 보면 변태적 논리로 상대방을 공격하곤
    아연실색한 상대방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짖는 사악한 모습은 압권이죠..

    저 동네쪽이 가만히 살펴 보면,
    선하고 정직해 보인다 하는 것과 거리가 먼 느낌안데,(땅을 사랑했다는 그 문학소녀도 어쩜 그렇게)
    한편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ㅉㅉ

    혼돈의 시대를 한가운데 살고있음을 절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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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i 2008.04.08 14:14
    그래도 정치 명줄이 끊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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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 2008.04.08 14:14
    달래 전여오크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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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90020 2008.04.08 14:14
    성추행 하고도 현재 그지역 여론조사 지지율 1등을 달리는 xxx도 있는데 전녀오크라고 뭐..-_-
    저것?들도 문제 많지만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국민들도 한번 반성을 해야합니다.
    평소땐 욕하다가도 결국 특정당들의 소속의원과 특정 지역출신들이 그 지역에서 왕창 뽑히는 꼴 보면
    이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뭐... 하긴 달리 뽑을만한 x도 없긴하지요..이번에 선관위에서 날라온 후보들 전단 보고 오우 ㅤㅆㅞ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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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레드 2008.04.08 14:14
    설마 이사람 당선되는건 아니겠죠? 생각해 봤는데 정치개혁이니 뭐니 하는데 결국 정치개혁을 하려면 역시 국민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네요. 그걸 지난 5년감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 profile
    전우열 2008.04.08 14:14
    무서워요 전여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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