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 렌더러를 쓸 때 플리커 현상이 심해서 렌더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physical + QMC로 했을 때 렌더시간이 감당이 안되어서 결국 QMC로 못했는데요.
physical + irradiance이 조합으로 했을 때 플리커링이 심했습니다.
세팅값 조절해가면서 최대한 좋게 렌더해보려고 했는데도 플리커는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r16으로 갈아탔는데 r16도 플리커링이 그렇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태까지 기본 렌더러만 써 왔는데 플리커링이 혹시 vray나 다른 렌더러를 쓰면 줄어드나요?
그러면 다른 렌더러를 배워볼까 하는데.. 안써봐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리커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놀드 렌더나....시간이 많이 듭니다.
옥테인 렌더나....돈이 많이 듭니다.
시포디 옵션을 애니메아션으로 설정하시고 렌더 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