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디자인에 700그램대의 상판 무게, 펜드로잉, 960m급의 GPU, 12시간의 배터리... 1499의 가격
오늘 발표중에 모니터가 분리될 때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쳤어요. 저도 잡스 사후에 이정도로 엄청난 발표스킬은 첨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fOe5mFbAE
엄청난 디자인에 700그램대의 상판 무게, 펜드로잉, 960m급의 GPU, 12시간의 배터리... 1499의 가격
오늘 발표중에 모니터가 분리될 때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쳤어요. 저도 잡스 사후에 이정도로 엄청난 발표스킬은 첨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fOe5mFbAE
가격이 자비없던데요..
128GB / i5 / 8GB - $1,499
256GB / i5 / 8GB - $1,699
256GB / i5 / 8GB dGPU - $1,899
256GB / i7 / 8GB dGPU - $2,099
512GB / i7 / 16GB dGPU - $2,699
발표는 정말 잘하긴 하더라구요~
좋은기능 싼제품을 기대할 수 있는 시대가 오려남?...쩝!!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OS가 윈도우 라면
고개가 절래절래 ^^
발표때 분리를 숨겼다가 예고없이 짠 보여줘서 깜짝 놀란 분들이 많은거 같긴해요.
가격과 두께 태블릿 활용성을 보면 아직 윈도우는 물음표네요..
가격도 창렬이고... 윈도가 글쎄... 안정성 확보는 이제 10에 이르러서는 돈받고 팔만해지긴 했습니다. 이제와서요. -_- ;;;
근데 얘네는 참... UI & UX 디자인 진짜 못해요, 애플에 비해서 말입니다.
10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전히 정돈이 안된 걸 보고는 아연실색했다죠. -_- ;;;
CPU를 인텔을 안쓴다는 건가요?
동영상보니 인텔CPU들어가네요.
MS가 드디어 디자인에 신경쓰는 것 같고..
우려되는 것은 결국 분리형 노트북인 셈인데.. OS가 무거워서 어떨지 패드로 사용하기에..
CPU 스카이레이크에요 ㅎㅎ
실제 쓸만한 사양은 2500 달러 선에 있는 놈을 사야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