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지 같은 보드와 거지 같은 호스팅 업체 버리고,
새롭게 새 집과 새 터전으로 이전 중입니다.
보드는 개인적으로 참 뭐시기한 체계였던 그누보드 4 버리고,
제로보드 제작자이신 zero(고영수님)님의 도움으로 마이그레이션 툴의 완성을 봤기에...
제로보드 XE로 이전합니다.
XE 가 OOP 체계로 완전 멋지게 작업을 해놓으셨기 때문에 생각보다 작업은 깔끔해질듯 합니다만...
기대해주시길...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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