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필 그놈에 이름을 커피로 지어놔서 찾아보고 찾아봐도 잘않나오네요.
왠만하면 자세한 메뉴얼 같은것 이였으면 좋겠는데..
뭘 어떻게 하는걸 배우기 보다 그냥 크게 뭉퉁 그려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이런식의....
사족] 마야로 모그라프가 가능하더군요..ㅎㅎ 어느분이 mel스크립트 짠거 봤는데 8시간 정도 걸려서
짜신듯 하더군요 마야의 힘을 보여주기위해 하신듯..ㅎ 클론이나 매트릭스 거의 구현..ㅎㅎ
뭔가좀 새로운걸 만들어서 시포디에 넣어 쓰고 싶어서 그냥 무작정 커피부터 찾아봅니다.
왠만하면 자세한 메뉴얼 같은것 이였으면 좋겠는데..
뭘 어떻게 하는걸 배우기 보다 그냥 크게 뭉퉁 그려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이런식의....
사족] 마야로 모그라프가 가능하더군요..ㅎㅎ 어느분이 mel스크립트 짠거 봤는데 8시간 정도 걸려서
짜신듯 하더군요 마야의 힘을 보여주기위해 하신듯..ㅎ 클론이나 매트릭스 거의 구현..ㅎㅎ
뭔가좀 새로운걸 만들어서 시포디에 넣어 쓰고 싶어서 그냥 무작정 커피부터 찾아봅니다.
XSI에서도 모그라프 견제를 위해 Addon 형태로 야심차게 내놓았는데...
역부족의 포퍼먼스에 다들 좌절하는 분위기..(XSI도 기술력에 경의를 표하는 회사중에 하나인데..점점 세력권을 잃어버리는것 같아 씁쓸합니다)맥스는 그런데로 명맥을 유지하는데 반에, 마야.XSI가 휘청대는 모습을보면 익힌 기술을 써먹을 전초기지가 없어지는 것 같은 마음마져 드는군요.
아..
커피는....자료가 완전 희박 ㅠㅠ
artistway님 께서 커피+스크립트로 척박한땅에 기틀을 마련하실것이라 믿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