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새벽 4시까지 달리고 간신히 복귀한 우람입니다. 아고 죽겠네... 어제 만나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무시무시 하군요. 다들 술을 물처럼 드시다니요. 할말은 많으나 몸이 메롱인 관계로 이만...총총 덧. 판근씨는 또 다운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