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강아지가 양촌리에서 올라오더니 완장하나 차고 왈왈 짖으면서
사람들을 협박하네요.
웬 이거 진짜 울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나..
강아지 주인이 하는 짓을 고대로 따라하는건지.
차라리 용량에 맞게 사고 하나 대박쳐서 다음번엔 사람들이 제대로된 물건좀
골랐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을 협박하네요.
웬 이거 진짜 울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나..
강아지 주인이 하는 짓을 고대로 따라하는건지.
차라리 용량에 맞게 사고 하나 대박쳐서 다음번엔 사람들이 제대로된 물건좀
골랐으면 좋겠네요.
양촌리 강아지 너무 잘생겨서 오냐오냐 했더니...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요즘 그 강아지 보기 싫어서 애청하는 뉴스도 안볼까 생각중이라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