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248
자려는게 참 쉽지 않네요.
몸은 피곤한데 말이죠.
대부분이 해놓는다는 뇌입어는 죽었다 깨어나도 홈페이지로는 싫고, 저는 순전히 웹툰이 좋아 다음을 해놓습니다만...
우연히 들렀다가... 덜컥 눈에 들어온 제목에 클릭을 했네요.
아무래도, 저이다 보니까요. ^^;
그래도...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어제 참석했던 세미나를 통해서나...
바로, 링크의 글을 통해서나...
새삼스러워 해봅니다.
정말 자야지... 훗.
자려는게 참 쉽지 않네요.
몸은 피곤한데 말이죠.
대부분이 해놓는다는 뇌입어는 죽었다 깨어나도 홈페이지로는 싫고, 저는 순전히 웹툰이 좋아 다음을 해놓습니다만...
우연히 들렀다가... 덜컥 눈에 들어온 제목에 클릭을 했네요.
아무래도, 저이다 보니까요. ^^;
그래도...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어제 참석했던 세미나를 통해서나...
바로, 링크의 글을 통해서나...
새삼스러워 해봅니다.
정말 자야지... 훗.
드디어 성공!!
제가 제일 잘 따르는 고모는 지금도 다리가 불편하신데
어린시절에 제가 뛰어도 못따라 오셨지만 흐뭇하게 지켜보시며 지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고모~! 꼭 나아서 같이 뛰자고 했던 장면이 기억나요
옛날 생각이 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