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칫수입력으로 넙스 모델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만 잘 하자....
라이노3D를 주 모델러로 사용하고 씨네마4D를 부수적인 렌더러로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씨네마4D가 점점 매력적이네요.
그렇다고 라이노3D만의 매력을 버릴 수도 없고...고민이네요.
라이노3D와 씨네마4D를 그냥 같이 사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라이노3D를 과감하게 지워버릴까요?
아니면 그냥 설치해 놓은 상태로 놓고 씨네마4D를 집중 공부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해요.
아니 저수님들도...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만 잘 하자....
라이노3D를 주 모델러로 사용하고 씨네마4D를 부수적인 렌더러로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씨네마4D가 점점 매력적이네요.
그렇다고 라이노3D만의 매력을 버릴 수도 없고...고민이네요.
라이노3D와 씨네마4D를 그냥 같이 사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라이노3D를 과감하게 지워버릴까요?
아니면 그냥 설치해 놓은 상태로 놓고 씨네마4D를 집중 공부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해요.
아니 저수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