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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나로 더 알려진 배우지요^^

누굴까요?
  • ?
    purplain 2008.02.29 13:00
    과연 이글에 리플을 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전 70년대를 거치지 않았습니다...ㅋ)
  • profile
    러브마크 2008.02.29 13:00
    제니퍼 코넬리 아닌가요/???/
    페노미나라면 정말 재미있게 봤던 공포영화인데
    여기서 곤충과 교감하는 소녀로 나오죠~~
  • profile
    다래 2008.02.29 13:00
    아 곱네요..그럼 지금은 할머니?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암만그래도..역시 환타지물에 나와야...
  • profile
    다래 2008.02.29 13:00
    컬쳐클럽에 보이죠지가 생각나네요..;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최근엔 이런 모습.....

    데미무어냐?....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이렇게 망가졌다가......

    이게 뭐냐고...이런 니뽕것들...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70년생...ㅎㅎㅎ

    이렇게 잘 크다가...일본의 러브콜로 거의 일본연애인처럼 활동하다...
  • profile
    총각김치 2008.02.29 13:00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좋은영화입죠...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을땐.... 이해못하고
    다시한번 보니...찡하더군요....
    그나저나...참곱습니다......
  • profile
    이단비 2008.02.29 13:00
    제니퍼 코넬리죠... 페노미나 무서웟심..

    한때 숀 코넬리의 딸인가? 했었는데 사실 무근이었습니다. ㅎㅎ

    영화 선별하는 감각이 남다릅니다.

    모두들 아실만한 영화로는 최근에 "뷰티풀 마인드"에서 러셀크로의 부인으로 나왔었죠...

    "레퀴엠"을 보시면 단순히 이쁘기만한 배우가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 ?
    난봉꾼 2008.02.29 13:00
    블러드다이아몬드의 그 기자!!!

    뷰티풀마인드는 기억이 없네요..
    당시 그 영화를 상영하던 전라남도 여수의 극장엔
    저를 포함한 친구들까지 딱!

    6명 관람..

    여섯..
  • ?
    박씨 2008.02.29 13:00
    (1998)다크시티의 독특한 색깔과도 (1986)라비린스의 판타지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배우죠. 라비린스에서는 데이빗보위가 출연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지요.코넬리는 당시 앳된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는 있는데....세월은 비켜가지 못하나보네요.
    헐크에서 잠시 출연하기도 했는데, 그 미모는 어데 안가나봅니다.
  • profile
    다래 2008.02.29 13:00
    라비린스!! +_+ 거기에 나왔었군요, 보위오빠의 아름다움만 보느라..저 처자는 제대로 기억을 못했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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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 2008.02.29 13:00
    http://blog.naver.com/heart0030/40044079511
    짐헨슨감독의 라비린스가 잠깐 소개되어있는데 함 블로그에 소개되어있어 링크시켜씁니다.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이때 엄청난 미모를 발산하긴 했었는데...
    역시..세월은 못막는다는...
  • profile
    달산 2008.02.29 13:00
    이 여자 누구죠? 80년대라..잘 모르겠네요
  • profile
    버럭길동 2008.02.29 13:00
    -_+;
  • ?
    카이젤블루 2008.02.29 13:00
    제니퍼 코넬리... 전 얼마전까지 잘 몰랐다가 이안 감독의 헐크 보고 깜짝 놀랐죠;;; 아니 이 츠자 누구센? ㅡㅡ;;;
    그리고 최근에 친구와 50인치로 온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를 다시 보고 또 놀랐고요;;;
    엄청난 미모의 배우인데... 영화 고르는 센스도 남다른듯 하고... 정말 멋진 배우죠 ^^

    맞아요 한 때, 숀 코넬리의 딸인가? 라는 루머도 있긴 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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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008.02.29 13:00
    얼굴의 주근께 때문에..저는 별로..역시 여자는 피부가 고와야~
    길동님이랑 친구일 줄은 몰랐네요
  • ?
    늦깍이 2008.02.29 13:00
    난 추억의 미드....초원의집에 나오는 큰 딸 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나도 본지가 오래되어서 얼굴이 저 사진처럼 무척 예뻤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근데 아닌가요^^::
    참고로 둘째딸로 나오는 여자아이는 .... 몇해전.... 중화요리집 카운터보는 아가씨가 그여자랑 너무 닮아서.... 한동안 짬뽕밥을 매일 먹으러 간적도 있었죠....
    아마도 25~30년전, 토요일 오후, 국민학교 갔다오면 어머니는 누나와 여동생을 데리고 목욕을 가시고.... 난 배달의 기수등을 본 후 초원의 집을 보곤 했죠....
  • ?
    아지마녀 2008.02.29 13:00
    와......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이쁘다는거~~^---^* 영화 보고프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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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sen 2008.02.29 13:00
    글쎄........................ 누군가?...................................................
  • ?
    К、 2008.02.29 13:00
    ㅋㅋ 역시 난 젊어 으흐흐~
  • profile
    macmind 2008.02.29 13:00
    누...구....?
  • ?
    유재남 2008.02.29 13:00
    영화 "헐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헐크군의 여친으로 나왔었는데요 ^^
  • ?
    총각알타리무 2008.02.29 13:00
    제니퍼 코넬리 ㅋㅋㅋ 알고있는저 문제있는거 아니죠? ㅡ_ㅜ
  • ?
    Lucid 2008.02.29 13:00
    '레퀴엠', 최고죠. 전작 '파이'의 선댄스 영화제 수상으로 이름이 알려진 천재(?)감독의 메이져 데뷔작.
    후에 '파운틴'은 만들었지만...성공을 거두지는 못함....근데 영화 웹사이트는 진짜 멋있음...^^;
    '레퀴엠'에서 제니퍼 코넬리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남주인공의 어미니 역할을 맡으신 분의 연기가 화면을 압도했다고 생각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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