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래도 없는 살림에
미친척하고 질러버렸습니다......
속은 쓰리지만 그래도 마음은 흐믓~~ 합니다 ...
이번엔 구입한 피규어들 입니다.
압권은 점보그레이드의 건담~~ 실제로 보면 디테일과 중압감 작살입니다...크기가 무려 66cm나 된다는...
그 옆의 스파이더맨은 72개의 관절이 움직이고 크기도 55cm ^^
그리고 명품 미니어쳐와 제가 젤로 가지고 싶었던 스왈로브스키 2008년 뉴디자인입니다.....(현대백화점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 차마 엄두가 안났던 물건인데 ^__________^) 질러버렸습니다 ㅡ,.ㅡ
하~~ 하지만 예상외로 출혈이 너무 강해서 한동안은 정말 손가락만 쪽쪽~~ 빨며 지내야 겠습니다....(번개 자제~~ ㅜ.ㅜ)
가격대를 잘 모릅니다만은..ㅎㅎ 주위에 사람들 지르는건보니 -_- 꽤나 하는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