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누군가가 3년이던 4년이걸렸던 얻은노하우라면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런노하우를 이루어낼려고한다면. 몇년이걸리던 이루고자하는 그자신의 노력여하에 걸린 확률이 크다고봅니다. 다만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자세가있는 사람에겐 배푸는것또한 윗사람이 가져야될 배려하고 이끌어주는 덕목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제의견은 그 두명이 같은회사에 있거나 그둘의 경쟁이나 노력이 도움이될만한 것이어야된다는것이 겠지여.
경쟁사를 예로들어서 .....삼성 전자직원이 엘지에서 최초로새로개발한 기술을 가지고잇는 기술자에게 "나도 저거 갈켜줘"라고햇다면. 저말나오는 즉시 뭐하나 날아가겠죠 ? ^^;;ㅋ
전 예전에는 '내가 3년간 집에 반을 못들어가고 배운건데 너한테 갈켜주겠냐'라는 식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일단 "저질"
로 분류해 놓고 그랬습니다.
헌데..회사의 맥스쓰시는 팀장님이 제게 하도 친절하게 노하우를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그분을 본 받아. 뜻이 있는 분들이시면 막 퍼주었죠.
뭐 현제는 사람을 가리기는 하지만 정말 뜻이 있는 분들에게는 서슴없이 알려드리지만..좀 그렇다하는 분들에겐 전혀 노코멘트이죠...
얼마전에 맘속깊이 새겨진 말인데. "무언가를 익힐때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고 익혀야 즐거움이 있고 뜻이 있다는.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서로 존중할수 있다고...."
맞나요?
잠깐 인턴으로 맥스를 기본기만 알고 다녔을때...
막내고 처음이니까 이래저래 제가 사무실에서 해야할 것들을 찾아서 움직이고 가끔 회식자리에서
주고받던 진솔한 이야기에 사회 초년생 이였던 전 감동 받았던 시간이 있었죠.
바쁜 업무 시간에도 시간내어 팁이랄까...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 이랄까... 세세하게 가르켜 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관계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주의 선배 한분은 나이도 많고 실력도 있지만 인성이 너무 좋지않아
(후배를 때리기도 해서 -_-) 궁굼해도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부딪치기 싫어서 균형적인 관계만
이어져 오고 있죠. 다 아시겠지만;; 반대로 선배에 대한 존경심이 후배에게서 느껴진다면 선배는
'내가 3년간 집에 반을 못들어가고 배운건데 너한테 갈켜주겠냐' <-----라는 멘트를 농담삼아 하시곤
같이 일을 하는 파트너, 동거동락하는 사이가 아니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
감동스럽게 가르켜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P님의 말씀처럼 "무언가를 익힐때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고 익혀야 즐거움이 있고 뜻이 있다는.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서로 존중할수 있다고...." 전 찬성이에요 구뤠이트~
어느정도 씨네마를 다룰 수 있다면 스페셜한 기술은 개개인의 노력에서 나오겠죠.
너무 빨리 주려고 하지마세요! 아주 아주 작은 의미로 깍쟁이가 되는거에요~!
가깝게는 학교에 가면 제가 하는걸 보고 가르켜 달라고 할지 몰라요.
그럼 진정 네가 할 맘이 있는거냐? 라고 물어보고 그렇다면 같이 정모에도 참석시킬 사람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일단 누군가가 3년이던 4년이걸렸던 얻은노하우라면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런노하우를 이루어낼려고한다면. 몇년이걸리던 이루고자하는 그자신의 노력여하에 걸린 확률이 크다고봅니다. 다만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자세가있는 사람에겐 배푸는것또한 윗사람이 가져야될 배려하고 이끌어주는 덕목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제의견은 그 두명이 같은회사에 있거나 그둘의 경쟁이나 노력이 도움이될만한 것이어야된다는것이 겠지여.
경쟁사를 예로들어서 .....삼성 전자직원이 엘지에서 최초로새로개발한 기술을 가지고잇는 기술자에게 "나도 저거 갈켜줘"라고햇다면. 저말나오는 즉시 뭐하나 날아가겠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