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진 한 장 없지만.
오랫만에 피님,정석님,박씨님,맥마인드님,레스,달사람,김치님뵈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길동님이랑 바이진님 카이젤님 뻘겅새님등 그 외 다른 분들도 말 할 것두 없구요.
새로 오신 분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의도 너무나 유익했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남는것은 소중한 분들 뿐 이네요!!
이제 올 해가 빨리 꺼져버리기만을 바라는 다래입니다.
네 년엔 무언가 달라지겠지요!
좀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1월 1일 일출을 목격하러 북한산을 등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