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정모도 역시 잘 올라간 것 같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판근님 강좌도 잘 들었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전주에서 올라왔다고 끝까지 챙겨주신 우라미님과 뚱스님
정말 고마웠어요.ㅠ
초면인데 어린제가 술을 많이먹고 실수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기억이 잘안더라구요. 정신이 들때쯤 친구랑형이..
와서 데리고 갔어요. 가방이랑 잃어버린 줄 알고 부랴부랴 통장이랑 카드랑
분실신고 하고보니 우라미님이 잘 챙겨두셨더군요.
택배로 보내주신 다고하니 넘 감사합니다ㅠ.
불편끼쳐 넘 죄송해요.우라미님이랑 뚱스님.
제가 담에 꼭 두분 밥사야겠어요.^^
절대보증킹카가 누군지 한참생각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