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체력이 떨어졌는지, 왔다 갔다 하는 내내 다리가 풀릴려고 하네요. 컥 ㅡ,.ㅡ
어제 늦게 공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6분이나 참여해주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홍씨님, 카이젤블루님, 러브마크님, 스고이님, 총각김치님, 그리고 저까지
1차에서 삼겹살집 2차에서 호프집 그리고 저는 차가 끊길듯 하여 빠졌지만, 3차까지 가신듯 하군요 ^^
위에서부터 어제 처음 참여해 주신 스고이님 (옆모습은 djdoc 처럼 나왔지만 준수하십니다.)
그리고 사이가 안 좋아 보이시는 카이젤님과 홍씨님
마지막에 실례를 했을 거라 추정되는 러브마크님과 당황하는 카이젤님 인 것 같습(?)니다
허허 저와 총각김치는 아직 20대인 관계로 사진에서는 빠져 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