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필요해서 제가 아끼던 골프채를 팔려고 내 놓았습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않은 새건데 정말 아끼고 아끼던 건데 나중에 사용할려고 고이 모셔두던건데 달랑 65만원이란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아~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렇지 이걸 팔아야 될런지..... 팔려고 중고사이트에 올려놓았는데 급 후회가 됩니다...
구매하고 싶다고 바로 보내달라고....
근데~ 팔렸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ㅜ.ㅜ
이 무슨 심보인가요~~~
내 맘을 모르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