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잘하는 걸까요~~ 급 후회가....

by 러브마크 posted Feb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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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필요해서
제가 아끼던 골프채를 팔려고 내 놓았습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않은 새건데
정말 아끼고 아끼던 건데
나중에 사용할려고 고이 모셔두던건데
달랑 65만원이란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아~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렇지 이걸 팔아야 될런지.....
팔려고 중고사이트에 올려놓았는데 급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