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Day

by 카이젤블루 posted Feb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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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님 왈,
"카이젤님과 동생분의 형제애 같다."

흠...
우리 형제를 언제 보셨나 봅니다.

......
거의 흡사하긴 합니다.

......
우리 형제 미국판 맞스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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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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