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를 구하고 싶은데..도움요청합니다.

by P. posted Feb 1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시네마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만 쓰는 좌익요원 "P"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자료까지는 아니고 꼭 다시보고 싶은 영상물인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EBS에 계신분이시라면 혹시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4년전인가 EBS에서 방영한 다큐물입니다.
NGC인가 BBC에서 제작한 작품인데.라이센스가 국내에선 1회 방영으로 계약때문에 재방이 어렵다고만 들었습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성격이 아닌데 이번글은 좀 길어질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위해서리..ㅎㅎ

..평소 다큐를 좋아라하는 제가 우연히 EBS의 한글제목 "거인의 신화?(전설)" 영어제목 "Giant" 였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보고있는데..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더군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얼마전 NASA에서 카시니,호이겐스호가 보내온 자료의 기사를 보고..다시 밀려오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발단은 영국의 한 박물관의 한 유물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아시다시피 유럽등지도 전시하지 못하는,밝혀지지않은 유물들이 박물관 지하 보존실에 수두룩벅벅 합니다.
어느 학자가 이 유물들을 관찰하던중..엄청난것을 발견한겁니다
여러개의 동시대의 유물들이였는데..이것도 이집트의 상형문자처럼. 과거의 기록을 적어두었던 상형문자였던겁니다.
탄소연대 측정으로 밝혀낸. 사실은 놀랍게도 이집트와 인류문명의 초대 기록인 메소포타미아? 도나우? (자세한건패쓰)
문명보다 훨씬 더 오래된 문명이며 더욱 놀라운것은 아직 기록(문자등)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에 쓰여졌던 유물이였던것입니다.(아주 놀랍죠)

일단 생물,물리,지구과학?자들이 뜬금없이 나옵니다.
알다시피 거대한 공룡이 지배했었던 시기가 지구에 있었습니다.완전 거대했었죠?
그때 당시에는 지구의 대기와 성층권 오존의 강력한 방어로 태양의 나쁜 에너지를 필터링을 해주어서
세포의 구성이 단순하면서 거대해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성충돌 내지는 대기의 어떤 변화때문에 대기의 두깨는 엄청나게 줄어들었고 생명체들은 살기위해
세포의 막과 응집성을 일으켜, 세밀화되고 이전과는 다른 조밀한 형태를 취해야 했으며.
오존이나 기타 성층권의 영향력이 현제보다 두배만 높았어도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훨씬 컸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예를 들어 태양에너지를 강력하게 필터링해주는 바다생물들은 아직도 엄청나게 거대하지요?

생물학자의 말입니다.
인간은 끝없이 자신의 DNA를 후손에게 물려줍니다.
가족력이라고 한집안에 어떤 유전적인 내질이 있으면 후손에게 언제든 그것이 발현할수 있습니다.
DNA는 소멸하지 않고 어떤형태로든 후대에게 전해지기 때문이죠. 거인증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돌연변이가 아닙니다. 원래의 DNA가 어떤 조건에서 발현이 되는 이유입니다.
"거인증"인 사람이 일찍 죽는 이유는. 태어날때부터 거인증 유전자가 발현을 하면 지장이 없는데.
내부가 전부 성숙한 가운데.거인증이 늦게 진행을 시작하기 때문에 "장기"나 "신경"을 눌러 보통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계시겠지만..이건 기독교적인 것인데
모세? (음 누군지 정확히는 잘...)
네피림? 이라고 하늘의 아들들 이라고 합니다.이사람들 역시 거인들인데(신화가 아닙니다.)
원래는 하늘의 아들들인 네피림은 거인들인데..인간여자의 아름다움에..반해서. 태어난 그들의 후손
거인 아들들은 사악한 무리여서 왕이 군대를 이끌고 거인들을 쫒아내어 죽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모세의 기록에서도 거인들이 사는 마을이 기록되어 있었죠.골리앗도 거인증이였을겁니다.

다시 유물로 돌아와서.
동시대의 유물로. 거인의 석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2~3미터 정도의 석상들이 많은데.처음에는 역사적으로
지배자들의 권위의 상징으로 실제보다 크게 만든건줄로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계속 상형문자를 판독하던 학자들은(이미 학자군을 이루었겠지요?) 놀라운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태양계의 천체지도 였던것입니다.
갈릴레이가 불과 몇백년전에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라고 말하고 찐따 되었는데 말이죠.
이시기의 고대인들이 정확하게 그것도 아주 상세하게 태양계의 공전 궤도까지 그려 넣었던 겁니다.
마치 우주여행이라도 다녀왔던 것처럼요.
(석판을 보여줬습니다. 놀라웠습니다.) 놀라운 사실에 이제부턴 NASA에서도 연구에 참여하게 됩니다.

석판의 내용입니다.
석판의 내용은 1인칭 기술이 아닌. 타인의 말을 받아적는 식의 기록 입니다.
그들은 말로써 자신들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에 직접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텔레파시죠)
현대의 말로 풀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토성(번역)의 몇번째 위성에서온 존재들이다. 오래전에 별에 위기가 와서 그곳을 전부 떠났고 전우주로
뿔뿔히 흩어 졌다고 합니다. 그중 몇몇은 지구로 왔고 일련의 실험? 을 거친후에 어떤 좋지않은 이유로 지구를
떠났고 몇천년? 후에 돌아오니 너희들은 번성해 있었다.
처음에는 너희들은 _원숭이(유인원)그림이 그려져 있고,_이런 존재들 이였다고 합니다.
몇몇의 개체를 지구에 남겨놓았고 그중 하나의 이름은 "에이담"(소리나는데로 읽자면,놀랐습니다!!)
을 어떤 지역안에 남겨놓고 떠나야했다고..다시돌아와보니 그의 후손들이 번성해 지금의 너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후에 지금의 자신들의 말을 새겨 후손에게 전하라고 그랬담니다.
석판에 그려진 그들의 초상은 어께가 미식축구 선수들처럼 우람했고 눈이 많이 컸으며 더욱이 신비로운것은 눈에서
광채가 난다고 새겨있었습니다.
거대한 석상들의 모습과 거의 똑같았습니다.

뜬금없이 천체학자들이 나옵니다.
석판의 사실을 토대로 천체를 관찰했지만..아주오래전 과학자가 발견한 후로는 과학적인 증거나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을 해도 석판에 나와있는 "그들"이 왔다는 토성의 위성은 나타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헌대 놀랍게도 정황이 지구의 공전과 토성의 공전.자전의 궤도가 지구와 맞물려져있어서 "그들의 위성"은 직선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학자들은 토성의 다음 위성인 (뭔지모름 ㅠ ㅠ) 이것에 맷히는 "그들의 위성"의 그림자를
파악하고 난후에야 "그들의 위성"의 존재를 공식화 했다고 합니다.(놀랍죠?)
이에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그 위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위성"에 "Titan"(거인)이라는
프로젝트하에 일을 추진했답니다. 조사끝에 titan에는 태양계에서 지구와 유일하게 물과 대기의 존재가 파악이 됐으며
이에 NASA에서는 카시니,호이겐스호를 만들어 대규모의 탐사선을 꾸렸고,
(1997년 10월 발사된 카시니•호이겐스호는 2004년 토성 궤도 진입 이후 분리됐다. 호이겐스호는 2005년 1월 타이탄 표면에 착륙했고, 카시니호는 타이탄과 약 950㎞ 거리를 유지하며 근접비행을 하고 있다. )


더욱더 놀라운 결말입니다.
몇십년전 러시아(냉전시대)때에 엄청난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간 UFO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KGB에 의해서 강력하게 "함구" 되었답니다.
사건은 몇십년전 거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수십명의 목격자에 따르면 사거리 한복판에 밤낮몇칠동안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려와 사거리 한복판을 비추더랍니다
이후지나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빛이 있던 자리로 소형우주선(전투기만한 크기. 사거리에 착륙하고 앉을 정도)이 천천히 내려앉았고
대낮에 사거리에서 교통지도를 하고있던 경찰관,외부수업을 하고있던 교사,학생들, 사거리에서 장사하던 상인들
주민들,거리에 걸어다니던 일반인들은 충격에 휩싸일수밖에 없었지요(증인들의 인터뷰//)
뜨금없이 우주선이 내려와 앉더니, 그속에서 두명의 거대한 사람(3미터정도)이 태연하게 이것저것을 둘러보며
한명은 어떠한 통에 주위의 흙을 담아다가 넣는등.무언가 관찰하는듯 싶었다고 진술을 합니다.
그 수십명의 사람들이 전부 동일한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으며 그때 본 외계인들의 몽타주를 그려내기시작했는데
전부 동일하게 일반사람의 2~3배 정도 되는 체구였으며 미식축구선수들처럼 어께가 발달되었고 외모자체에서는
굉장히 위압감이 들었으나 특이한것은 큰눈에서 광채가 나오고 있는데,,그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선한 사람들
같았다고 증언을 합니다.
잠시후 아무일도 없었던것 마냥, 우주선은 떠났고. 자신들의 본것에대해 서로 집단환각 증상인건 줄로만 착각들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후에 그들이 그린 몽타주와 고대의 석상이. 오버랩 되는데..정말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충격이 오더군요..
..끝입니다..

현제 탐사선들이 보내오는 자료들이 메탄액채로된 바다가 존재하는것을 입증했으며, 대기의 순환으로 비도오고
폭풍도 발생하는 대기현상도 있다고 합니다. 석유도 존재한다고 하는데..(석유는 생명체의 부산물 아니겠습니까?)
얼마전에는 호이겐스호가 착륙하면서 찍은 지구와 흡사한 사진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2005년 당시에는 타이탄행성이 "지구의 과거"라고 말들했지만..현제 조사과정에는 학자들이 "지구의 미래"라고들
하더군요

EBS에 영상을 요청해보고 검색도 무진장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예전에 어떤사람이 녹화해논것이 있다고 했는데..연락은 없었구요..
여러분도 정말 보시고 싶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