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표 후 꽤 시간이 지난듯 하여, 오늘 테스트를 한번 해봤습니다.
작년에 테스트 할 때, 너무 속도가 답답하여,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후일을 기약했는데,
아직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네요.
제 컴이 그렇게 고사양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사양인데, -_-
혹시 실무에서 Cineware를 십분 활용 하시는분 계신가요??
맥프로 최고 사양이나, 4960x 5960x 정도의 사양에선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나요?
렌더 걸고 수정하고 시퀀스 갈아끼우고, 수정하면 시퀀스 또 갈아끼우는데 지쳐서,
정말 괜찮은 워크플로우라고 생각했는데, 계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