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SLR 유저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어퍼쳐냐 라이트룸이냐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결정적으로 라이트룸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어퍼쳐의 느린속도와 하이라이트 보정 부분의 미숙함 때문이었지요.
근데, 오늘 어퍼쳐 2.0을 설치하고 보니
아. 대단하네요
일단, 하이라이트 부분의 처리는 확인해 보질 못했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Dual G5에서 조차 그 느린 속도로
사용엄두를 못냈었는데,
오늘 몇가지 돌려보니, 실시간 조정이랑, 루빼의 움직임이 기존 버전과는
비교가 않되게 빨라진것 같습니다 :)
다시 어퍼쳐로 가야 하는건가...
고민이 시작되네요 ^^;;
어퍼쳐냐 라이트룸이냐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결정적으로 라이트룸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어퍼쳐의 느린속도와 하이라이트 보정 부분의 미숙함 때문이었지요.
근데, 오늘 어퍼쳐 2.0을 설치하고 보니
아. 대단하네요
일단, 하이라이트 부분의 처리는 확인해 보질 못했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Dual G5에서 조차 그 느린 속도로
사용엄두를 못냈었는데,
오늘 몇가지 돌려보니, 실시간 조정이랑, 루빼의 움직임이 기존 버전과는
비교가 않되게 빨라진것 같습니다 :)
다시 어퍼쳐로 가야 하는건가...
고민이 시작되네요 ^^;;
C1같은... ^^;;
조금 더 불편합니다만...
여하튼 어파처... 저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프로그램들을 쏟아져 나오게 한 장본인인데...
정작 그동안 익스포트시 품질과 관련된 버그와 느린 속도로 제 대접을 못 받았었습니다.
부랴부랴 어도비가 내놓은 라이트룸이 오히려 더 잘나갔었습니다만...
라이트룸도 품질 자체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열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둔감합니다만 퀄리티 문제는 어도비 프로그램 전체에 걸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