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포디(1번째 사진) - STANDARD 2분 49초
마야 멘탈레이(2번째 사진) - AO 3분 5초
랜더러때문에 이미지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멘탈레이의 경우 보다 스무스한데 반해
시포디의 경우 조금 타버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샘플을 올려보고 콘트라스트도 조정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멘탈레이의 AO느낌이 저는 좋은지라
최대한 멘탈레이에 가깝게 수정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시네마포디(1번째 사진) - STANDARD 2분 49초
마야 멘탈레이(2번째 사진) - AO 3분 5초
랜더러때문에 이미지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멘탈레이의 경우 보다 스무스한데 반해
시포디의 경우 조금 타버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샘플을 올려보고 콘트라스트도 조정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멘탈레이의 AO느낌이 저는 좋은지라
최대한 멘탈레이에 가깝게 수정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랭스개념이 안잡혀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해결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더걸리네요.
AO는 어쩔수없나보네요.
랭스를 350까지 올렸더니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음..모델링 스케일 확인해 보셨나요? 웬지 아주 작은 물체일거 같은데
그리고 맥시멈 레이 랭스가 아주 길다보니 물체가 어둠으로 덮여버렸네요...
작은 스케일인 경우 반대로 랭스를 줄여줘야할듯한데요?
ao의 개념인 즉 가까이 붙어있는곳은 어둡게!
이 원리를 아신다면 위의 문제는 쉽게 해결할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정 조절이 힘드시다면 멀티패스로 따로 뽑으셔서 블렌딩하셔도 될테구요~
두 이미지의 차이는 프로그램상의 차이 때문이라긴 어렵고 능숙도의 차이이겠죠....
뭐 멘탈레이는 GI의 경우 어둠속 계산이 좋아서 세팅하기 편해 보이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