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처음 가보는 지라, 처음에 사람 많은곳 부담스럽다는 핑계를 속으로 혼자 되네이며 살짝 지각해주는 센스를,,,퍽~!
사,,,실,,,,그,,건 아닌데, 생각보다 지하철이 막혀서,,퍽~~!
암튼 2시 반쯤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덜덜
어딘지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판근님의 목소리에 한번 놀라고,
유저님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 또한번 놀라고,,
이렇게 두번 놀라고 나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앉자마자 드는 생각이 '사실 가르쳐 준다고 해도 고마운지 모르고 맨날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후배들...' 생각만 하다가
여긴 완전 세상이 뒤집힌듯 보였기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하며 속으로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신선한 충격~ㅋㅋ)
아마 한달에 한번씩 이런 충격을 맛보고 싶어서 아님 더 자주 느끼러 벙개 자리라도, 나가 볼 생각입니다.
형님들, 동생 한번 키워보세요,,ㅋㅋㅋ
강의는 물론 이고 뒷풀이까지 정말 의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헌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모든님들 다 기억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습니다. 실은,,잘,,기,,억,,이,,,
그래서 명함과 기억력과 왼쪽에 보이는 유저분들 아이디 목록으로다 쫙, 정리하는 센스를 좀 발휘 하여서,
운영진 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수 있는 유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모에 나오신 분들 반은 기억 한다눈...끙~~
사,,,실,,,,그,,건 아닌데, 생각보다 지하철이 막혀서,,퍽~~!
암튼 2시 반쯤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덜덜
어딘지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판근님의 목소리에 한번 놀라고,
유저님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 또한번 놀라고,,
이렇게 두번 놀라고 나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앉자마자 드는 생각이 '사실 가르쳐 준다고 해도 고마운지 모르고 맨날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후배들...' 생각만 하다가
여긴 완전 세상이 뒤집힌듯 보였기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하며 속으로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신선한 충격~ㅋㅋ)
아마 한달에 한번씩 이런 충격을 맛보고 싶어서 아님 더 자주 느끼러 벙개 자리라도, 나가 볼 생각입니다.
형님들, 동생 한번 키워보세요,,ㅋㅋㅋ
강의는 물론 이고 뒷풀이까지 정말 의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헌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모든님들 다 기억해드리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습니다. 실은,,잘,,기,,억,,이,,,
그래서 명함과 기억력과 왼쪽에 보이는 유저분들 아이디 목록으로다 쫙, 정리하는 센스를 좀 발휘 하여서,
운영진 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수 있는 유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모에 나오신 분들 반은 기억 한다눈...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