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유저분들이 라이노 및 CAM 모델링툴에 현혹되시는거 같기도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제품- 금형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플라스틱 금속 제품- 을 양산 하거나 엔지니어에게 넘길게 아니라면
라이노와 CAM (Pro-E, UG, Solidworks, Catia)등의 소프트웨어에 전혀 미련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라이노 유저들도 제품쪽이 아니시라면 굳이 CAM툴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만.. 도저히 시네마 모델링이 적응이 안되시
면 라이노보다는 편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허나 저도 양산과 치수추적등이 필요해서 사용하는 것이지 시네마 모델링을 너무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메카닉을 예로 들자면 정말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그것이 부품수가 많은 거대 프로젝트라면 CAM툴로 전부하기엔 참으
로 버거워집니다. 어셈블리를 써서 따로 관리할수도 있지만 제품쪽이 아니시라면 이쪽 모델러들엔 관심 끊으시고 시네마
모델링에 도전해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시네마는 당연히 모든 유기체나 메카닉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CAM툴처럼 파라메트릭
한 부분이 많아서 수정과 디자인 변형도 용이한 편입니다.
결론은 " CG 아티스트를 원하신다면 CAM쪽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우선 제품- 금형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플라스틱 금속 제품- 을 양산 하거나 엔지니어에게 넘길게 아니라면
라이노와 CAM (Pro-E, UG, Solidworks, Catia)등의 소프트웨어에 전혀 미련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라이노 유저들도 제품쪽이 아니시라면 굳이 CAM툴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만.. 도저히 시네마 모델링이 적응이 안되시
면 라이노보다는 편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허나 저도 양산과 치수추적등이 필요해서 사용하는 것이지 시네마 모델링을 너무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메카닉을 예로 들자면 정말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그것이 부품수가 많은 거대 프로젝트라면 CAM툴로 전부하기엔 참으
로 버거워집니다. 어셈블리를 써서 따로 관리할수도 있지만 제품쪽이 아니시라면 이쪽 모델러들엔 관심 끊으시고 시네마
모델링에 도전해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시네마는 당연히 모든 유기체나 메카닉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CAM툴처럼 파라메트릭
한 부분이 많아서 수정과 디자인 변형도 용이한 편입니다.
결론은 " CG 아티스트를 원하신다면 CAM쪽은 아니올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