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하고있다가 어제 인스톨하고 샘플하나 받아서 랜더링 걸어본 결과 눈이 좀 돌아 가더군요 GI 를 켜논 상태의 렌더 였는데 속도가... ㅡ,.ㅡ;;;; 몇년동안 써온 마야와 혼동이 좀 많이 가더군요 어쨌든 어제 오늘 좀 보고 있는데 인터페이스도 인터페이스지만 작업개념 자체가 좀 틀린거 같아 좀 헷깔리는군요 당장에 모델링은 마야에서 한다 하더라도 렌더링은 좀 연구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C4D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