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캠툴 시연 벙개(?)가 있었습니다.
이건 벙개도 아니구 시연회도 아니구... ^^
일단,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
"단비님, P님, 혀기님, 홍시님, 철흥님, 초보사마님, 총각김치님, 박씨님, 카이젤님, 정수석님, 돼지코알라님,
기즈모님, 유라니님, 그리고, 유재남" - 빠진 분들 없길 바라며 ^^;;
무려 열네분들이 참석해 주셨네요.
바쁘신데 참석해 주신 유저분, 시험이 임박했음에도 참석해 주신 유저분,
처음인데도 참석해 주신 유저분
그리고,
샤크를 시연해주신 "머리긴혀기"님과, 유지를 시연해 주신 "단비"님,
또한, 솔리드웤스를 시연해 주신 "기즈모"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전 신혼(?)이라는 빌미로 미리 도망와 버렸지만,
혹시 3차를 가실지도 모를 남은 다섯분의 맴버가 무사하시길 빌면서,
오늘 모임, 너무 유익하고 감사했다는 말 전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추신 :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은 제게 이멜 주소 좀 쪽지로 남겨주시구요,
아마 시네마포럼의 공인 사진작가 홍시님께서, 몇장의 사진이라도 올려 주시길 소망합니다 :)
오늘 얼떨결에.. 멋지게 솔웍 시연을 해주신.. 기즈모님 특히 감사드리구영..
유지를 시연해 주신 단비님 감사합니다.
오늘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여.
피님 질문에 좀 성의 없는 답변이 된 것 같습니다.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주시면.. 더 성의 있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